9월 22일, 윌리엄 쇼 전사 기념비가 서대문 녹번동 고지 기슭에서 제막.
-윌리엄 쇼 대위는 한국에 와있는 미국인 목사의 아들로, 평양에서 태어남.
-고국에 돌아가 하버드 대학에서 학업을 받던 중, 한국동란의 소식을 듣고 한국 해군대위로 종군, 복무.
-서울수복전(9.15~28)에서 9.22, 29세를 일기로 전사.
-전사 기념비 제막식
-김용우 국방부장관은 고인의 공로를 찬양해서 미망인에게 금성을지무공훈장을 수여.
* 해당 영상은 제작 당시 내레이션에 오류가 있어
설명글 내용을 통하여 정정하여 알려드립니다.
출처 : 대한뉴스 제 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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