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문사의 초청으로 내한한 자유중국 야구단.
-7월 2일, 경기에 앞서 왕주한 자유중국 대사와 함께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
-기념사진 촬영
한.중 친선대회 야구경기.
-서울, 부산, 대구 등 각 지방 순회대회에서 8전 4승 3패 1무승부의 좋은 원정기록을 남김.
-관전하는 변영태 외무부장관과 관중들 모습.
-야구 경기 장면들.
출처 : 대한뉴스 제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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