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을미년은 가고 희망의 새해 병신년이 밝음.
-밝아오는 일출장면.
-남북통일의 성업을 달성하여 할 해.
경무대 관저 내의 이승만 대통령 내외분.
-이승만 대통령은 전국민이 합심, 협동하여 우리의 자유와 독립을 보존하자는 요지의 신년메시지 발표.
경무대 관저에는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내외인사들 방문.
-국무위원 및 정부요인들 전원, 대통령 내외분에게 새해 인사.
-정부각료들과 굳은 악수교환, 기념사진 촬영
-이어서 연합참모본부 총장 등 각군 사령관이 인사를 드리고 한 자리에서 기념촬영.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은 어린이들의 공손한 세배, 새해의 노래를 합창.
-노래가 끝나자 이승만 대통령은 어린이들을
출처 : 대한뉴스 제 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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