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이 자유중국의 원수 장개석 총통에게 보내는 휘호를 손수 작성.
-명필로 잘 알려진 이승만 대통령의 휘필은 우의의 표시인 동시에 공동의 적인 공산침략과 싸우는 한중 양국의 우호적인 미래를 한층 강화하는 것.
로버트 군차관부처는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하고 환담.
-3일간 내한하는 로버트 군차관의 방한 목적은 극동지구의 미 군사시설과 주한미군 생활상 시찰.
-한·미 양국의 강력한 군사 원조문제도 결의할 예정.
-기념사진 촬영.
출처 : 대한뉴스 제 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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