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재벌을 이끌고 있는 김성곤씨가 방직공장을 파는 용단을 내림.
-김성곤씨는 대단위 시멘트 공장 건설 위해 20년간 키워온 금성방직과 태평방직을 팔기로함.
-한국산업은행 업무모습, 경제기획원 공공차관과, 외환수급과 모습.
-김성곤 회장의 인터뷰, 공장을 팔아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국가경제를 위하여 바람직하다고 판단.
-방직공사 생산 공장 스케치, 방직사 옷감을 짜는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645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