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에서 인천항 도크 준공식이 열림.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참석, 시민, 학생, 근로자들 참석.
-박정희 대통령의 치사, 인천항 도크 준공은 뻗어가는 국력의 상징인 동시에 조국 근대화를 앞당기는 우렁찬 개가라고 강조.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이낙선 건설부장관 정박중인 어선들이 있는 내항까지 걸어가 조정탑 스위치 누르자 3만톤급 화물선 신디호가 화물을 실은 채 인천항으로 들어옴.
-대형 선박 25척이 부두까지 들어와 하역을 할 수 있게 됨.
출처 : 대한뉴스 제 9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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