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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독도

제작연도 1977

상영시간 16분 11초

출처 독도

독도

독도
-울릉도에서 동쪽으로 92Km 떨어진 두 개의 작은 섬인 독도
-동경 131도 52분 22초 북위 32도 14분 18초 한국 영토 중 가장 동쪽에 있는 섬
-한국을 지키는 동해의 초소이며, 수산자원이 풍부
-동도와 서도, 32여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짐.
-식수가 귀해 주민이 살 지 않음.
-우산도, 삼봉도로 불리어졌음.
-한국 경찰이 주둔하며, 아침마다 태극기가 게양됨.
-화산에 의해 생긴 독도는 암석의 모양이 다채로움
-암석의 모양에 따라 갖가지 이름이 붙혀짐.
-굴이 세 갈래로 뚫려 있는 삼형제 굴 모습
-장군 바위, 독립문 바위의 모습
-화산 분화구 천장의 모습
-동해바다 갈매기의 서식처
-4~5월에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함.
-25일이 지난 후 알을 까고 새끼들은 스스로 먹이를 구함.
-바다제비, 방울새, 황로 등 여러 새들의 서식지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60여종의 식물들은 식물연구의 소중한 대상들임.
-독도를 지키는 경찰관들의 24시간 비상경계 체제
-여러 가지 많은 해산물들로 인해 봄마다 떼지어 오는 해녀들
-강한 삶의 집념을 보여주는 가냘픈 해녀들의 모습
-다친 해녀를 치료해 주는 경찰관들의 모습
-꽁치, 동태, 오징어를 비롯한 풍요로운 어장인 독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선으로 불야성을 이루는 독도
-암석과 바닷물뿐인 독도에서 귀한 식수
-서도에 있는 단 하나의 작은 샘은 생명의 샘으로 불림.
-독도에 지원해서 근무 중인 젊은 경찰 공무원들
-변덕스런 독도의 날씨
-비가 오면 고무 호일로 비를 받아 식수로 이용
-천둥, 번개, 폭우가 쏟아지는 모습
-폭풍우가 지나간 뒤 평화로운 독도와 서도의 모습
-영토 표시의 바위 모습을 손질하는 경찰들
-육지에서 오는 보급선
-경찰 공무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외롭지 않은 독도

출처 :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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