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괴뢰, 8.18 도끼 만행 사건 후 2년만의 판문점 방문
-故보니파스 소령의 미망인 마샤 보니파스 여사는 세 자녀와 함께 비극의 현장 방문함.
-2년전, 북한 괴뢰들은 미류나무 전지 작업을 경비하던 유엔군측에 도끼를 휘둘러 두 사람의 장교를 숨지게 하는 등 잔악한 만행을 함.
-故보니파스 소령의 미망인은 자녀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설명
-보니파스 부인은 우리나라 문화유적과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발전하는 한국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199호
조각 분수대 설치
제 386주년 한산대첩제
학생 조국순례 대행진
8.18 판문점 방문
서울 법원구내 제 3신관 준공
언론인 협회, 원호성금전달
아프리카 지부티 공화국 수상 수여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