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기 해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
-벚꽃이 만발한 군항 진해
-임관된 새로운 해군 장교들, "충무공의 후예로서 조국 해양수호의 간성이 될 것"을 다짐
-박정희 대통령 유시, "국가 안보면, 경제면에서도 막강한 해군력의 확보가 매우 중요한 과제"강조
-"충무공이 남긴 유비무환의 교훈을 잊지말고 적의 해상도발도 초전에 분쇄할수 있도록, 적이 해안선을 넘지 못하도록 임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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