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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식량절약

제작연도 1980-09-18

상영시간 02분 37초

출처 대한뉴스 제 1299호

식량절약

이상기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벼농사
-김포군 계양면 농부 인터뷰(육성)
-"금년에는 비가 많이 내린데다가 기온도 이상 기온이기때문에 발아도 7-8일 늦었다. 그러나 요즘은 날씨가 회복되기때문에 서리만 늦게 내린다면, 평년작에 비하면 조금 떨어질듯하다."
금년의 식량수급 사정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양곡과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양곡은 모두 2200만 섬, 식량수급에 지장 없음.
-식량절약은 언제나 우리 생활속에 실천해 나가야하는 과제
-식량창고에서 관리인 인터뷰(육성)
-"그 동안 국민들이 보리쌀을 많이 먹었기때문에 보리쌀 방출이 8월말 현재 작년에 비해 2배에 가깝게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계속 보리혼식에 협조한다면, 보다 많은 쌀이 절약될 것이다."
-일부 몰지각한 상인들이 매점매석을 한다거나 일부 소비자들이 사재기를 한다면 식량수급은 차질을 가져오게 됨.
-절제와 절약하는 생활속에 양곡의 유통질서를 유지 해야 함.
혼식장려
-해 마다 인구는 늘어나고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서 식량의 수요 증가
-쌀위주의 식생활보다는 혼식을 생활화 할때 가계의 보탬이 됨은 물론 쌀을 절약하게 됨.
-가정이나 식당에서 한 톨의 식량이라도 아끼기 위해 식사는 알맞은 양으로 해서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함.
-공기밥을 이용한다면 먹다남은 밥을 버리는 일도 없을 것이고 식량을 아끼는 방법임.

출처 : 대한뉴스 제 12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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