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동해고속도로 기공식이 강릉에서 거행.
-김종필 국무총리의 치사.
-고속도로는 건설 자체의 의의보다는 그 파급효과와 이익을 크게 늘려서 국력배양을 더욱 빨리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함.
-발파 스위치를 누르는 김종필 국무총리, 이낙선 건설부장관.
-지도를 보여주며 현재까지의 전국 고속도로 완성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
출처 : 대한뉴스 제 9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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