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루 재건을 위해 설악산 주억봉에서 벌목작업을 하고 있는 군인들.
-강원도 인제군의 설악산 주억봉 산간에 있는 고목을 베어 진주시 촉석루 대들보에 사용할 예정.
-6.25 동란때 부서진 촉석루의 건축자재로 사용될 거목들은 육군 제3군단 병사들에 의해 진주로 운송.
-벌목작업을 하고 있는 군인들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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