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문화영화

국민 생활과 체신(오늘의 체신 산업)

제작연도 1970

상영시간 16분 33초

출처 국민 생활과 체신 (오늘의 체신 산업)

국민 생활과 체신(오늘의 체신 산업)

낙도까지 뻗은 우리나라 체신 산업 발전
-낙도에 우편선 마패호가 하루에 한번씩 들러 그들의 귀와 입이 돼주고 있음.
-우리나라의 체신 사업도 많이 발전함.
-마패호에 올라 편지를 받고 또 보내는 섬 주민들
우편 번호제 실시
-우편 번호 제도란 우편물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한 방법
-5단계 숫자로 표시되는 우편 번호(첫번째 숫자는 도 단위, 3번째 숫자까지는 대.중대 우체국과 소.중대 우체국 기록, 넷째와 다섯째 자리 숫자는 배달 우체국 표시)
-70년 7월 1일부터 우편 번호 실시
-동네 많은 우체국을 거치는 폐단을 없애고 신속, 정확하게 배달 하기 위함.
우편물 증가로 인한 대책 마련
-해마다 약 11퍼센트 가량 증가 하는 우편물
-늘어가는 우편물의 신속한 송달을 위해 기계화 작업이 필요, 규격 봉투의 사용 권장
-우편물의 자동 처리 시설 및 자동 소인 시설은 72년까지, 자동 구분 시설을 73년까지 모두 끝낼 것임.
활발한 우편 사업의 증가
-1960년 700대 밖에 없던 우편 자동차가 150대로 늘어남.
-집배원 총 8300여 명이 우편물의 정확한 송달을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음.
-1960년 전혀 없던 이륜차는 200대가 운송 작업에 동원
-자전거는 1900대?편리성 소개
-우편 번호로 인해 농촌 지역에도 빠른 송달을 하는 집배원과 딸의 편지를 받는 아버지의 재현
-현금을 직접 보낼 수 있는 통화 등기에 대한 설명
-경조 전보를 송달하는 집배원
-69년부터 시행 되고 있는 경조 전보
-축하금이나 조의금을 급히 보내야 할 때 인사글과 함께 송금 할 수 있는 제도
우체국 저축 제도
-우편 저금은 주로 서민층을 대상으로 하는 저축 제도
-정기, 정액, 보통, 납세, 대체 저금, 국민 생명 보험, 노후와 유보시를 대비한 종신 및 양로 보험, 직장 보험, 교육 보험, 자립 보험
-우편 저금과 국민 생명 보험은 상수, 토지 개량 사업, 농촌 진흥을 위한 자금, 사회 복지 사업에도 쓰여 국민에게 이익을 다시 돌려줌.

출처 : 국민 생활과 체신 (오늘의 체신 산업)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