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존 포드 감독이 내한해 한국의 새 모습을 알리는 문화영화를 제작함.
-미국의 세계적인 영국감독인 존 포드씨, `조용한 아침의 한국`이라는 문화영화 제작을 위해 내한.
-1951년 한국전선에서 치열한 전쟁을 촬영한 적이 있는 존 포트 감독.
-미 국방부 전속 7명의 카메라맨과 함께 2주일 동안 촬영.
-한국 전역에 걸쳐 아름다운 한국의 새 모습을 촬영할 예정.
-김지미 씨와 70명의 출연자, 카메라맨과 함께 경복궁에서 촬영, 색동옷을 입은 어린이들 출연.
-국내영화 배우들의 환영파티에서 환담을 나누는 존 포드 감독, 김지미, 황정순 배우들 모습.
-대한 뉴우스의 발전을 축하하는 싸인을 해줌.
출처 : 대한뉴스 제 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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