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을 납치해 집단 월북 기도작전.
-여객선 경주호를 납치해 집단 월북을 기도하다가 실패함.
-주모자인 김사배, 정희근을 목포항으로 이송.
-경주호 납치에 실패하자 다시 포니호를 납치해서 도주하다 제주도에서 풍랑을 만나 일본어선에 의해 구조된 것을 우리 해군이 인수.
-경주호 내에서 난동때 반항한 우리국군 용사 두명을 참살.
-월북 기도한 사람들을 배에서 끌고 내려옴.
-해군 함정에서 내린 사람들을 경찰에서 구속함.
출처 : 대한뉴스 제 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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