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대한뉴스

우리는 자유를 택했다.

제작연도 1962-08-10

상영시간 01분 21초

출처 대한뉴스 제 377호

우리는 자유를 택했다.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온 북한군 하사 1명과 어부 3명.
-자유를 찾아 월남한 4명의 청년들 기자회견.
-전 북한군 하사 송창영씨, 북한 실정을 폭로함.
-귀순한 어부 3명 김창송, 정달호, 한용구.
-한용구씨, 자유를 찾은 소감 발표.

출처 : 대한뉴스 제 377호

클립별 영상 (9) 왼쪽으로 이동

새로운 비행기

드골 대통령 군대사열

아시아 올림픽을 앞두고

피서지에서 몸 조심

아리랑 담배 대량 제조

해병대 용사들도 저수지 공사

활약하는 학생 자진 봉사대

미국과 일본에 정기항로 개설

우리는 자유를 택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