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얼어붙은 자이더제 호수.
-호수가 얼어서 교통두절을 걱정했으나, 배 대신 자동차가 운행하여 오히려 편리.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몇십년 만에 구라파(유럽)에도 무서운 추위가 찾아옴.
-얼음 두께가 3피트나 되니 시속 60마일은 마음놓고 달려도 됨.
-60마일이나 되는 호수를 스케이트를 타고 횡단하려는 사람도 많아짐.
-시장에 물건을 사러 갈 때에도 스케이트가 필요,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
-야간에는 옛날 관습처럼 얼어붙은 호수를 축하하기 위한 횃불 행진.
출처 : 대한뉴스 제 408호
농어촌에 라디오를 보냅시다
얼어붙은 호수
서독인의 쇼
제 2회 대종상 시상
리버티 뉴스 500보 맞이
물가 동태
안창호 선생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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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 지방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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