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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4.19의 날

제작연도 1961-04-21

상영시간 06분 42초

출처 대한뉴스 제 310호

4.19의 날

'4.19의 날'의 의의 및 기념식 열림.
-3.15 부정선거, 12년간의 독재 정권의 반민주를 규탄하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의거.
-독재 정부경찰의 무자비한 총격으로 인한 수많은 사상자 발생.
-거리 수많은 학생들, 서로 어깨 동무하면서 시위, 여학생들은 각종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
-시민들, 동조하며 학생들을 응원하는 모습.
-4월 26일 독재정부를 물리침, 민권의 승리, 민주대한의 새로운 역사를 씀.
-4.19기념식(1주년 기념식),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각지에서 뜻깊은 행사 열림.
-3부 요인과 주한 외교사절, 학생들 참석, 윤보선 대통령, 유가족 참석.
-묵념, 4.19 희생자들의 명복을 빔.
-학생 대표 유용태군의 식사.
-독재정치의 총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학우들은 조국의 영광과 겨레의 행복을 위해서 피를 흘렸다는 내용.
-윤보선 대통령의 기념사, 생명을 걸고 조국을 구한 젊은 학도들의 의거를 찬양.
-장면 국무총리의 기념사, 새로운 결의로서 4.19정신을 거울삼아 새나라 건설에 매진하자고 역설.
-유가족들에게 선물증정.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 위해 대포나 공포탄을 쏘는 조포.
-학생 대표 배시영군의 조사, 독재 정권 물러가라는 함성과 함께 백만학도가 봉기, 사악한 독재정권의 최후적인 발악을 무릅쓰고 곤봉이 쏟아지고 총탄이 빗발치는 대구, 부산, 마산에서 4.19가 일어남.
-학생들 영정, 애도하는 유가족들, 윤보선 대통령과 3부요인 분향.
-학우들의 유영을 들고 거리 행진.
-거리에서는 시민들에게 민족의 혼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가슴에 꽃을 달아줌.
-'가슴마다 무궁화꽃 민족혼을 살리자'.
-4.19민주정신이라 적힌 차들의 가두행진.
-고려대학교에서의 4월 혁명 기념탑 제막식, 조각가 민복진씨에 의해 조각.
-4.18일 서울에서 맨먼저 일어난 고려대생들의 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탑 세움.
-서울대학교에서 4월 혁명 기념탑이 세워짐.
-4.19의거에 참가했던 다른 학교들도 기념탑과 기념비 제막.
-4.19 1주년 기념 음악회 , '시민위안의 밤' 열림.
-덕수궁에서 국민 개창과 교향악의 밤.
-전국 문화 단체 총연합회에서는 4.19 기념예술제 열림.

출처 : 대한뉴스 제 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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