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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악랄한 북괴도발

제작연도 1969-03-22

상영시간 02분 11초

출처 대한뉴스 제 718호

악랄한 북괴도발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방위신념을 행동으로 입증시켜 준 강원도 명주군 주문진.
-동해안 주문진 공비 침입 현장.
-동해안으로 침입한 무장공비들. 주민등록증등 을 빼았고 여인숙에 침입.
-향토 예비군 무장공비 소탕 신문보도와 예비군들의 경계.
-수색 탐문 조사, 가정, 상점 등.
-주문진항 선박임검소
치안국에서는 주문진에서 전국 각시도 경찰국장 회의를 가짐.
-치안 책임자 회의, 대간첩작전 등 여러가지 문제점 토의.
-무장공비들의 증명서와 노획품들의 모습.
무장공비 소탕에 공훈을 세운 송 경장, 장 경장, 향군 엄 부중대장, 박 소대장, 소년 안영철군.
-훈장 및 특진을 받고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음.
-다시 한 번 우리

출처 : 대한뉴스 제 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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