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에서 최대 최초의 한.미 대공수작전.
-박정희 대통령 참관, 이주일 감사원장, 이후락, 김성은 국방부장관, 김형욱 정보부장 등 참관.
-한.미 공수대원의 낙하산 투하, 선착 대원들 전진 돌격.
-장비, 군비의 낙하산 투하.
-신형 대전자포를 비롯한 보다 위력이 크고 편리한 장비도 눈에 띔.
-한.미 연합군 작전회의는 빈틈이 없음.
-한.미 합동 "포커스, 레티너" 작전은 한.미 양국의 굳은 결속을 다시 한 번 다짐.
-포격, 도보행렬, 차량행렬, 군사작전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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