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서 물놀이를 갈때 깊은 물을 조심하는 등의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함.
-30도의 삼복더위를 피해 산, 바다, 강으로 피서를 가는 사람들.
-한강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수많은 시민들.
-배와 튜브를 타면서 즐기는 모습.
-어린이들의 수영.
-깊은 물을 조심하고 어린이를 잘 보살피며, 수영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
출처 : 대한뉴스 제 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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