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리리까 이딸리아나 오페라단 내한 공연.
-음악의 나라 이탈리아의 '리리까 이딸리아나' 오페라단이 한국을 찾아옴.
-서울시내 대한극장에서 관중의 벅찬 기대와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로 공연의 막을 올림.
-유명한 이누 베르킨씨가 지휘하고 KBS 교향악단이 연주.
-이탈리아 소프라노 뚜치양의 노래, 춘희 중 '잘 있으오, 지난날이여'.
-유럽에서 활동했던 테너 야야씨가 부르는 토스카 '별은 반짝이고'.
출처 : 대한뉴스 제 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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