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전국 체육대회 개막식 및 폐회식 소식 전함.
-재미동포 및 재일동포 참가, 13개 시도대표 만 삼천여명 참가.
-입장식(시.도 선수단), 입장상에 경상남도 선수단, 카드섹션.
-전국을 일주한 성화가 이창훈 선수에 의해 성화 점화.
-박정희 대통령의 치사 : "남북대화가 시작된 지금 어느 때보다 국민총화에 의한 국력배양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말하고 강건한 국민을 형성하기 위해 명실상부한 체육한국의 중흥을 이룩하자".
-한성여고생의 카드섹션, 이화여고생의 마스게임.
-육상, 씨름, 권투, 수영, 조정의 경기에 들어감.
-폐회식, 김택수 체육회장 시상.
-우승에 서울, 준우승에 부산, 3위 경상북도.
-54회 전국체육대회는 부산에서 개최함.
출처 : 대한뉴스 제 9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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