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돕는 따뜻한 손길들.
-배움에 굶주린 어린 학생들을 돕기위해 박정희 대통령, 50만원 하사.
-서울 이태원 이광중학교 학생들, 용산경찰서의 도움으로 배움터 마련.
-용산구 서빙고동 청영봉사회 등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이 보내온 의자와 책상을 받음.
출처 : 대한뉴스 제 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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