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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개사진

낙안읍성 민속마을 전경

촬영일 2006.08.08

촬영장소 대한민국 전남 순천 낙안객사

낙안읍성 민속마을 전경

낙안읍성은 1397년 일본군이 침입하자 김빈길이 의병을 일으켜 처음 토성을 쌓은 곳으로 후에 임경업이 낙안군수로 부임하여 현재의 석성으로 중수하였다. 총길이 1,420m 높이 4m, 너비 3-4m의 네모난 형태이고 108세대가 실제 생활을 하고 있는 전통마을이다. 남부지방 특유의 주거양식을 볼 수 있고 매년 정월대보름에 장군 임경업의 비각에서 제를 올리고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