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김대중 대통령, 이희호(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만섭 국회의장, 6·25 참전단체 회원 및 원로장성, 각국 참전용사 대표, 주한 외교사절
김대중 대통령은 2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6·25 51주년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연설을 통해 “한국 국민은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가 올 때까지 안보를 철저히 수호할 것”이라면서 “영해와 북방한계선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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