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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

06月

※ 선택한 월/연도의 사건을 안내해 드립니다.

1216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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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마르타 (세모를 장식하는 오페라 공연)

1961년

세모를 장식하는 오페라 공연. -시민회관, 오페라 마르타 공연. -KBS관현악단, 대한합창단, 프리마 오페라단이 총 출연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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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대통령 선거(노태우 후보 당선)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특보 -민주의 새시대 -대통령선거 당일날 투표소 모습 -투표하는 사람들 -전두환 대통령 내외 투표, 관계자들 격려 -노태우 민정당 후보 내외 투표 -김영삼 민주당 후보 내외 투표 -김대중 평민당 후보 내외 투표 -김종필 공화당 후보 내외 투표 -89.2% 높은 투표율 -개표와 개표 상황 집계 -민정당 노태우 후보 대통령 당선 -노태우 후보 선거유세 장면 -권위주의 청산, 문민정치 정착, 지역감정 해소, 부정부패척결, 정치개혁에 힘쓰겠다고 함. -광주사태의 신속한 해결, 젊은이들의 이상수렴, 학원, 근로자들의 주장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약속 -공장 근로자, 할머니, 시장 상인들 방문 -노태우 당선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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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박정희 대통령

1963년

1963년 12월 17일의 모습, 제3공화국의 첫 날. -일출,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 전경. -서울역 앞, 제3공화국 대통령 취임 축하탑 및 아치. -남대문을 지나는 축하 자동차 행렬. 중앙청 광장, 제5대 대통령 취임식 거행.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도착. -삼부요인, 각국 외교사절 참석.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선서. -국민의 자유와 복지증진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 -이효상 국회의장으로부터 국가원수에게 수여되는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 받음.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사.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국민들에게 감사, 정치적 자주, 경제적 자립, 사회적 융화와 안정이 목표라는 내용. -전 국민을 대표한 미스코리아 김명자양이 축하 꽃다발을 증정. 태평로 국회의사당에서 새국회 소집. -제6대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의장 선출. -의장에 민주 공화당 이효상씨, 부의장에 민주 공화당의 장경순씨, 민정당의 나용균씨 선출. 의회 개원식, 의원선거. -의원 선서식. -이효상 의장의 치사. -국회는 정국의 안정을 이룩하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여·야 합심해서 나아갈 것을 강조. -김종필씨 모습, 신관우 의원 모습. -의원들과 악수 나누는 박정희 대통령.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원들 서로 담소.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각부장관에게 임명장 수여. -국무총리 최두선, 부총리 김유택. -외무부 정일권, 내무부 엄민영, 재무부 박동규, 법무부 민복기, 국방부 김성은, 문교부 고광만. -농림부 원용석, 상공부 이병호, 건설부 정낙은, 보사부 박주병, 교통부 김윤기, 체신부 홍헌표. -공보부 김동성, 무임소 김홍식, 총무처 이석재. -신임 각료들 선서식, 기념사진 촬영. 박정희 대통령과 내외 신임 전 각료들 동작동 국군묘지 참배. -분향, 묵념. 제3공화국의 첫 국무회의. 국무회의 마친후 기자회견을 갖은 최두선 총리. -경제안정에 우선 노력하겠다고 말함. 박정희 대통령 취임 경축사절 신임장 제정. -미국을 비롯 자유우방 각국 사절들이 신임장 제정. -청와대에서 각국 사절들을 개별적으로 접견하는 박정희 대통령, 방문환영과 유대강화를 강조. -육영수 여사, 각국 사절 부인 접견, 친선도모하는 환담을 나눔. 제3공화국 건국공로자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박정희 대통령. -김현철, 이주일씨 등에게 수여. 중앙청 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축하 파티. -각국의 축하사절들 참석. 새 공화국 탄생을 축복하는 종합예술제가 시민회관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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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비준서 교환

1965년

박정희 대통령, 한.일 조약과 재협정 비준서에 서명. -정일권 총리, 이동원 외무부장관, 차균희 농림부장관, 김동조 주일대사 입회. -중앙청 회의실에서 한.일 조약과 제1협정 비준서 교환. -정일권총리, 차균희농림부장관, 김동조 주일대사 우리측 대표단. -씨나 외상, 사가다 농상, 다까스끼 한.일 회담 수석 대표단. -전 각료와 수많은 내외기자들이 입회. -비준서 교환. -양국 국가 연주. -14년만에 양국 국교 체결, -박정희 대통령 담화 발표 -`한국 국민은 자유와 반공태세 정비 위해 협상을 받아 들인것` `일본정부와 국민의 우호에 찬 선린의식에 입각한 상호 협력체제와 반공태세의 강화` 강조. -`재일교포들의 안전과 자유를 위해 최대한으로 생활을 보호한다`. -`일시적인 과오는 조련계에에 가담한 일체의 전과를 불문에 붙인다`. -`일본 하늘아래 한국동포들이 분열상극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새로운 민족사는 호혜평등의 위치에서 가슴을 펴고 세계무대에 나가자`. -`조국근대화 작업을 하루속히 성취하여 자립과 번영의 복지국가를 건설하자`. -`발전하는 민족으로서 자신과 용기로 내일의 영광을 위해 일치단결 전진하자`. -샴페인 건배로서 막을 내림. 정일권 국무총리 및 전국무위원 기자회견. -한.일 협정 비준서 교환에 따른 정부시책과 당면 문제에 대해서 설명. -`일본이 독도주변에 전관수역을 선포할 경우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의법조처 하겠다`고 말함.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한.일 무역협정에 조인. -씨나 외상, 이동원 외무부장관이 현존 재정협정의 종료에 관한 서한 교환. -한.일 민간어업 협정. -우리나라 김재식 대표와 일본 나까베 대표에 의해 정식 체결. -정부, `독도를 포함한 연안기선에서 12해리까지를 어업수역`으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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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고속도로 개통

1977년

구마 고속도로 개통 -18개월의 공사기간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테이프 컷팅(대구 근교 달성군 월배면 진입로) -주민들과 학생들의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는 모습 -박정희 대통령 새고속도로 시범주행 -4차선 변경가능, 남지교등 6개의 다리와 옥포터널 -현풍 휴게소에서 박정희 대통령 친필 휘호 "번영과 평화의 길" 쓴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 제막 -대구 마산간 주행시간, 1시간 20분으로 단축 -대구, 구미지역이 마산항과 직결됨으로서, 경상남.북도지역, 영.호남지역간의 수송구조개선 -마산 근교인 창원군 호계리 인터체인지에서 개통테이프 컷팅하는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전국 고속도로 총 길이 : 1269km -환호하는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박정희 대통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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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