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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 관련 질의응답

제작연도 1971-01-01

재생시간 05분 01초

출처 1971년 박정희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 - 정치, 경제분야

경제분야 관련 질의응답

마지막으로 보충질문 한 가지 하겠습니다. 물가문제와 관련해서 정부가 최근에 취하고 이 긴축정책이 경제계 특히 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과 긴축정책에서 오는 부작용을 최대한으로 막기 위해서 어떠한 구상을 하고 계신지 말씀해주십시오.

작년부터 실시해온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소위 그 고도성장에서 오는 여러 가지 과열의 냉각 부작용의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그 안정정책을 써왔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또 숫자를 들어서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했습니다.

특히 통화 문제에 있어서 정부가 상당히 그 긴축을 했다고 하는데 요즘 어떤 사람들 얘기 들으니까 그게 무슨 긴축이냐 일년에 통화가 이십 몇 프로씩 늘어나고 경제가 일년에 그래도 한 10%가까이 성장이 됐는데 그게 무슨 긴축정책이냐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 업계에서 일반 업자들이 특히 지금 말씀하는 것처럼 중소기업이라든지 이런 모 일부 업계에서는 정부가 쓰고 있는 이 안정 정책에 대해서 상당히 고통을 느끼고 있다하는 얘기는 나도 많이 듣고 笭윱求?

이런 면은 정부가 모두 일률적으로 그대로 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중소기업부문 중소기업부문에 있어서도 또 어떤 정부가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수출부문이라든지

또 우리 국내에서 빨리 육성을 해야 될 부문이라든지 이런 부문을 잘 가려서 적절한 지원을 해 나가야되겠고 또 그런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할 때, 우리나라 기업들이 확실히 지난 60년대에 있어서 우리 기업이 보다 더 체질을 한번 개선해야 될 그런 과정을 꼭 밟아야 될 그런 단계에 왔다고 난 이렇게 보는 겁니다.

60년대 초기에는 정부가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서 특히 공장을 많이 지어서 생산을 많이 하고 수출 ?많이 올리고

또 고용을 증대해서 실업자들에 일자를 많이 줘야 되겠다하는 그런 취지 하에 기업을 많이 육성하는데 노력을 했는데 여러 가지 정부가 많은 지원도 했고 뒷받침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단계에 가서는 기업들이 정부의 뒷받침 정부의 지원 없이

제발로 걸어갈 수 있도록 그야말로 자립적인 그런 기업에 체제를 가다듬어야 될 텐데 아직까지 그것을 못하고 있는 그런 기업들이 상당히 있는 것 도 사실입니다.

작년도에 무슨 정부에서 부실기업에 정비니 머 그냥 그런데 걸려온 기업들도 대부분 그런 기업들인데 이런 기업들은 이것도 지금 과거에는 기업이 부실이 되면

은행관리나 정부에서 어떻게 특별한 배려를 해서 다시 살려줄 것이다 하는,

그런 기업가들의 정부에 대한 의존도는 의뢰심 이라는 건 이제 버려야 된다. 그런 걸 위해서는 앞으로 기업체가 부실해졌고 그 사람가지고 도저히 꾸려나갈 그런 능력이 없고 또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

그런 기업은 과거처럼 같은 사람한테 자꾸 정부가 무슨 그 은행관리를 해서 뒷받침을 한다든지 보조금을 준다든지 이런 시책은 전부 쓰지 않게다 이겁니 ?

그런 건 아직 과감하게 처분을 해서 경영의 주체를 바꿔서라도 이건 다시 이제 기업이 건전하게 나갈 수 있는 모습을 해나가야 되겠다.

그러나 그런 몇 개 기업에 대한 그런 체질개선을 할 단계가 왔고 또 그런 기업은 지금부터 또 스스로 반성을 해야 되겠지마는,

일반 영세한 중소기업이라든지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역시 정부는 또 별도로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검토와 육성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 ?나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저희들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견을 통해서 저희들의 질문에 대해서 자상하게 말씀해 주신 점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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