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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준공과 충무공의 정신

제작연도 1971-04-28

재생시간 08분 10초

출처 현충사 준공

현충사 준공과 충무공의 정신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제 424회 탄신 기념일을 맞이하여 장군의 위대한 업적과 애국적 생애의 기록을 영구히 보존 하고 자손대대로 이어 국민의 스승으로 받들고

민족의 자랑으로 모시기 위해서 유서 깊은 현충사를 우람하게 준공하여 이제 그 준공을 본 자리에서 자리에서 탄신 기념식을 갖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게 마지 않습니다.

일찍이 유래없는 민족수난에 역경을 해치고 나타나 홀로 국난 극복의 위업을 이룩하시고 또 역사 위에 지울수 없는 기중한 교훈을 남기고 가신 장군은 실로 민족에 태양이시며 역사의 거성이시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위인이십니다.

무사 안일한 태평세월 속에 거듭되는 당쟁과 분열로 국정이 혼돈에 빠지고 민생이 도탄에 헤매던 그날 10년 앞을 미리 예견하여 부국강병에 의한 예방전략을 주창하신것은 오직 선견지명의 경세가 만이 볼수 있는 구국의 길이었고

창랑이 구비치는 한산도 앞바다에서 당신이 친이 만드신 거북선을 이끌고 구름처럼 밀려오는 왜적을 무찌르던날 적장들 조차도 신장이라고 두려워하며 산산히 폐조한 것은

탁월한 전략과 용기를 겸비한 바다에 영웅만이 세울수 獵?승리의 금자탑이었으며 침략자에 발굽아래 금전 옥탑이 초토화되고 적의 총칼 앞에 선량한 백성이 무참히 쓰러지는 절망과 비극에 그날

휘하 장병들에게 낫과 호미를 들려 밭을 갈고 씨뿌리하게 백성들까지도 창칼을 들고 싸움터에 나서게 하신것은 신망과 존경을 한몸에 지닌 민족의 지도자만이 밝힐 수 이있는 전진의 봉화였으며

간신들의 시기와 모함으로 참을수 없는 형고와 파직에 비운을 당하던 그날 지조와 의리에 고귀함을 일깨우시고

패기로 종분하여 호국에 초지를 관철하신것은 오히려 권세와 부귀를 멀리하고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 만이 받을수 있는 숭앙에 영광이었습니다.

실로 장군은 영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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