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기록음성

새해 국정 연설

제작연도 1983-01-01

재생시간 04분 16초

출처 83대통령연두교서1

새해 국정 연설

개회사. 존경하는 대법원장 각하 국무 총리를 비롯한 국무 위원과 내외 귀빈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희망에 찬 새해 신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건강과 뜻하시는 바가 순조로우시기를 본인은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 115회 임시국회에서는 대통령각하께서 새해 국정 연설을 하시게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회에서 한해 동안의 국정 전반에 걸친 시책 방향을 소상하게 국민 앞에 밝히시는 대통령 각하의 민주적 지도 이념에 대하여 본인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또한 본인은 의원 여러분과 함께 제 5공화국의 출범이래 2개 선상이 되는 이 시점에서 돌이켜볼 때 여러 ≠?난관을 극복하시고

정치 외교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고르게 공적을 쌓으시고 국익을 크게 떨치신 대통령 각하께 칭송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제 11대 국회의 전반기를 결산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보다 알차고 내실화 된 의정을 펼쳐 나가야할 참으로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 하겠습니다.

국민이 우리에게 위임한 책무를 과연 어느 정도 충실하게 이행했으며 국 가가 우리에게 부여한 소명을 얼마나 어김없이 수행해왔는가를 우리는 숙연한 마음으로 자문자답하면서 다시 한번 새로운 결의로 새 출발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첫째로 우리는 보다 성숙된 대화의 의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국회가 정녕 정치의 본산이요 여론을 수렴하는 전당일 진데 대화의 정치가 그 주조를 이룩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거듭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을 줄 믿습니다.

이번 제 115회 국회 임시회의 집회는 헌법 제 83조 제 1항의 규정에 의하여 대통령으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었으므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번 회기를 대통령으로부터 집회 요구시에 정한 기간인 1월 18일 금일 1일간으로 제한하여 왔습니다.

이번 회기를 이와 같이 1일간으로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 됐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 2항 대통령의 국정에 관한 연설을 상정합니다.

잠시 후에 대통령 각하께서 입장 하시어 국정에 관한 연설을 하시겠습니다. 대통령 각하께서 입장하실 때와

입장하고 계십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