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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폭발사건에 대한 담화발표

제작연도 1983-01-01

재생시간 07분 02초

출처 버마사건안보담화발표

버마 폭발사건에 대한 담화발표

각 군의 주요지휘관여러분. 국가안보의 전위인 여러분이 휘하 장병들과 함께 임무를 철저하게 수행해온 가운데

이번 북괴의 버마 폭거와 남침책략에 대응하여 기민하고 적절한 조치로 완벽하게 나라의 위난에 대처한데 대하여 본인은 국민모두와 더불어 그 노고를 충심으로 치하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특히 이 자리를 통하여 이번 사태로 말미암아 국민모두가 크나큰 충격을 받은 데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동시에 본인의 안위를 염려해주신 국민여러분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본인은 여러분이 국가보위의 투철한 각오와 굳건한 결의를 오늘 거듭 결연하게 표명한 것을 매우 마음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북괴의 버마 만행으로 인하여 본인과 우리 국민이 그토록 사랑하고 신뢰해 마지않던 중요 각료와 나라의 일꾼들을 졸지에 잃어버린 비통한 가운데에서도 그분들의 숭고한 순국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확고한 결의에 불타고 있습니다.

이번 북괴의 버마 만행은 국가 원수인 본인을 외국에서 위해하고 기습적으로 무력 남침을 감행하려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치밀한 전쟁 음모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이것 ?저들이 우리와의 국력 경쟁에서 패배함으로서 권력의 유지가 어렵게 된데서 나온 마지막 발악인 것입니다.

저들은 국제 의회 연맹 서울 총회를 비롯 우리의 국제적 지위가 신장되고 비동맹을 포함한 전 세계에 우리의 전진기반이 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면

저들의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자 초조해진 나머지 이역 땅까지 쫓아와서 다시금 단말마적인 동족 집단 학살 만행을 책동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국가원수의 위해 기도는 선전포고와 다름없으며 따라서 버마 사건은 우리의 생존과 안전에 대한 명백한 파괴전쟁의 선언인 것입니다.

그러나 제 2의 남침 침략전쟁기도는 분명하게 실패하였으며 이제 자멸의 길 밖에 남은 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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