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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분야

제작연도 1986-01-16

재생시간 03분 24초

출처 86대통령국정연설

복지분야

저소득층도 성장의 혜택을 알차게 누릴 수 있도록 복지시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애써 이룩한 물가의 안정과 부동산 투기의 추방에 따라서 그러한 목표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은 매우 튼튼해졌습니다.

정부는 저축으로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더욱 쉽게 내 집을 가질 수 있도록 값싼 택지를 되도록 많이 공급하는 한편 관련 금융제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서민용 주택건설을 더욱 확대하고 도시 근로자들을 위한 사원용 임대주택의 건설을 적극 지원해서 집 없는 도시민의 설움을 점차로 줄여나갈 것입니다.

물가안정으로 저축이 크게 늘어나는데 발맞추어 정부는 이미 서민의 재산 紈봉?위해 저축가입 대상자를 확대했습니다만 봉급생활자가 아닌 농어촌주민도 이 혜택을 계속 받도록 하여

모든 근로자와 농민이 금융자산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교육기회와 의료혜택을 확대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자녀 가운데 68만명이 추가로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되었고 의료보험과 의료보호혜택을 받는 사람도 5백만 명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이 의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본인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관련기관으로 하여금 연구토록하고 있습니다만

우선 농어촌주민이 도시민보다 싼 비용으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의료능력을 보강하는 한편으로 일부 영세민들에게 의료비를 보조하는 의료 보조 제도를 금년부터 새로이 실시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아울러 정부는 농어촌 자녀들에 대한 중학교 의무교육을 보강하고 장기저리의 대학생 학자금 융자제도를 알차게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주택과 자산증대 그리고 의료와 교육의 시책이 착실히 추진될 때 2천 년대까 測?우리국민의 대다수가 중산층이 되도록 하는 우리의 목표가 하나하나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본인은 확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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