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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구권 국가와의 국교수립 계획

제작연도 1989-01-17

재생시간 06분 05초

출처 89대통령연두기자회견

둥구권 국가와의 국교수립 계획

곧 국교가 수립될 헝가리 등 동구권을 올해 안에 방문하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밝혀 주시고 소련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관계도 발전시킬 구상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북방정책은 흔히 국민들이 잘못 생각하게 되면 갑작스럽게 나오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서 내 자신에 관한 관계되는 일만 하더라도 올림픽을 유치할 때부터 북방정책은 시작이 되었다

또 뿐만 아니고 기업이라던가 우리 외교의 활동도 여기에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꾸준한 노력을 오랫동안 해왔다 이것이 이제 갑작스럽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 올림픽을 전후한 해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이제 한가지 우리가 뿌듯한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감히 과거에 우리가 북방정책을 한다 하게 되면 뭔가 어디서 억눌린 이런 느낌을 우리는 털어 버릴 수 없는 입장에 있는데

이제 올림픽을 전후로한 우리 북방외교가 이렇게 줄기차게 이렇게 펼쳐나가는 데에 우리 국민 모두는 아아 이게 강한 주권국가의 자부심이구나 자존심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 이것을 강하게 느꼈습니 ? 특히 지난 올림픽을 끝마치고 UN에서 연설을 했을 때 그때처럼 내 자신이 민족의 자존심을 또 강한 우리 나라의 주권의식을 느낀적이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우리역사의 또 우리민족의 하나의 크나큰 업적이요 진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아까 지적했다시피 이런 급속한 빠른 진전에 일시적인 혼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다소 전혀 염려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또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나는 이점에 대해서는 안심을 합니다.
이제 기업인들도 가지요 문화인들도 가지요 체육인들도 가지요 심지어 이젠 정치인들도 갑니다. 북방소련을 위시해서 여러 나라들에 갑니다.

또 이 젊은 학생들도 이제 간 사람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많이 갈 겁니다. 가게되면 틀림없이 무엇을 느끼느냐 체제에 대해서 확실히 우리 체제가 우월하구나 이 체제에 대한 자부심을 누구나 다 한결같이 가지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래서 아까 염려하시는 그 혹시 이념 문제 등 혼선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 이점에 대해서 오히려 우리 체제의 그 이념이 올바르게 강하게 정립될 수 이런 기회가 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래서 지금 제일 많이 이제 북방나라에 드나드는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 기업인들인데 물론 이 기업인들도 너무 성급하게 해서는 안될 겁니다. 성급하게.

그러나 벌써 우리 기업인들은 오랜 경험과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추어서 성숙단계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행여나 또 기업이 지난번에 저 중동에 진출하면서 과당경쟁이라든가 과열이라든가

이런 현상으로 기업이 도산하기도 하고 국가에 손해도 끼치고 이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국제민간경제협의회라는 것을 벌써 구성을 했습니다.

이 기능이 이제 이러한 과거의 잘못된 전처를 예방하는 이러한 기능을 충분히 수행을 하리라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임기 중에 여러 가지 이런 북방의 주요 국과 관계를 수립하기를 희망을 하고 벌써 헝가리는 늦어도 금년 상반기 내에는 국교가 정상화되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뿐만 아니고 동구권에 소련을 위시해서 폴란드라든가 불가리아라든가 혹은 또 이웃에 있는 중국이라든가 이런 나라들도 하나하나 관계개선이 날이 갈수록 빨리 이렇게 촉진이 되어가리 라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나라의 이익을 ㎸漫?필요하다면 전에도 밝혔습니다 만은 어느 나라도 방문하는데 주저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또 아울러서 국민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국가를 이렇게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날이 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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