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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분야

제작연도 1991-01-08

재생시간 04분 23초 (16분 13초 ~20분 37초)

출처 91대통령연두기자회견1

음성녹음자료 Sound Only
사회분야

정부는 모든 국민의 절실한 바람인 주택, 교통, 환경문제의 개선과 교육의 혁신에 올해도 집중적인 노력을 펼쳐나아갈 것입니다.

주택은 지난 해 75만채가 착공된 데 이어서 올해 50만채가 새로 건설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은 공약한 주택 200만채 건설의 모든 집이 올해 안에 착공하게 됩니다.

새로 지어지는 집이 본격적으로 공급됨에 따라서 주택 사정이 눈에 띄게 나아지고, 집값도 안정될 것입니다.

교통난의 개선을 위해서는 서울의 도심교통량을 분산한 판교-퇴계원간 수도권 고속도로를 92년까지 또한 서울과 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전철을 93년까지 완공하고, 서울의 지하철만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입니다.

부산의 지하철 연장과 또 주요도시의 지하철 건설을 서두를 것입니다.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저는 임기 중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또 아름다운 자연을 보장할 중지종합대책을 세우고 이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대기와 수질 또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 처리를 개선해 나아가기 위해서 올해 안에 국민환경지표를 제시하고 산업정책의 수립과정에서부터 환경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정책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교육의 개선을 위해 작년부터 내년까지 총 1조 1천억원을 특별히 회계로 투자하여 교육 환경은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획일적인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과 무조건 대학은 나와야 한다는 이런 대학 과열 진학 풍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부는 대학 입시제도와 또 고교교육의 개혁을 추진할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번영은 안정되고 질서있는 사회 속에서만 꽃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 모두가 지난 3, 4년간 값비싼 대가와 희생을 치르고 얻은 교훈입니다.

지난 해 12,3 선언을 기점으로 펼쳐온 새 질서 새 생활 실천운동은 온 국민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질서와 새 생활은 이제 국민 모두가 안락 ?삶을 누리는 사회를 다함께 이루어가는 생활 규범으로

90년대 국가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국민운동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새해에도 범죄와 폭력을 소탕하고 불법과 무질서를 다스리는 일은 한 치도 물러섬이 없이 강력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입니다. 사회의 규율을 어기고 퇴폐와 향락을 조장하는 풍조도 사회개혁적인 차원에서 바로잡을 것입니다.

음주, 난폭운전, 또 불법주차의 단속으로 부터 심야영업 퇴폐업소의 규제에 이르기까지 공권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고삐를 늦추지 않고 할 것입니다. 건강한 사회, 일하는 사회를 이루어 나아가는 데 정부와 공직자는 앞장설 것입니다.

모두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질서있는 사회는 정부와 국민이 함께 이루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 사회의 곳곳의 어두운 그림자는 걷고 맑은 물결이 넘치도록 각계 국민 모두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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