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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소감과 개각평가

제작연도 1991-01-08

재생시간 05분 25초

출처 91대통령연두기자회견1

국정운영 소감과 개각평가

자 그러면은 여러분으로부터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 한국일보 이종무 기자.

한국일보 이종무 기자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임기 4년째를 맡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3년간의 국정운영소감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비서실장을 국무총리로 기용한 지난 연말의 개각이 앞으로 정국 운영의 구도변화를 뜻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께서는 외치에는 강하고 내치에는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고맙습니다. 아마 이 첫 번째 질문부터 상당히 어려운 질문을 하시네요. 방금 지적하신 이 외치에는 강하고 내치에는 약하다하는 지적을 이해합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見?받아들여서 국정에 좋은 참고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3년간의 이 상황을 과거와 같은 이런 강력한 통치 방법으로 대응할 수는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랜 권위주의에 억눌려 있었던 것이 이것이 욕구가 동시에 분출해 나오는 이런 상황입니다.

또 민주화 해 나가는 이런 과정에서 각계 계층간 혹은 또 부문간, 지역간 이들의 그 이해관계를 힘으로서 조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런 입장에서 봤을 때 지난 3년간에 일어났던 여러 가지 일들은 참으로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래서 내 자신은 관용, 인내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를 하고, 거기에서 무언가 결론을 얻는 것이다 이런 일련의 일관을 해왔다고 이렇게 해석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 나아가는 가운데 이제는 이것도 이제 큰 전환기를 매듭짓는 시기에 왔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스스로가 나라가 나아가야 할 일,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또 여기에 무엇을 해결해야 할 것인가 하는 창조적인 저력을 국민들은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무한한 긍지로 생각하고 또한 자신력 아울러 서서 (?)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는 국민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가장 이 자리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시행해 나가는 데에는

역시 그 바탕이 안정을 확고히 이룩해야 한다는 합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은 3년간의 이런 일들을 힘과 권력으로 대응은 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 했을 때 지금 우리는 아무런 보 汰?찾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또 하나의 혼란과 좌절에 우리는 빠질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국민의 뜻이 무엇이다 하는 것을 국민 스스로 내 자신 할 것 없이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이제는 그 과정에서 정부가 국민들에게 펼쳐 논 시책들 해야 할 일들만 벌려 놓았습니다.

이제는 공치 4년째 들어가는 이런 마당에서 이제 하나하나 결실을 맺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해서 지금 내각의 지명도 이런 차원에서 마무리를 짓는다 이를 위해서 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추진을 한다하는

이런 차원에서 내각의 지명을 갖췄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 질문 받겠습니다. 중앙일보 이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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