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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외교와 남북한 유엔가입문제

제작연도 1991-01-08

재생시간 04분 33초

출처 91대통령연두기자회견2

북방외교와 남북한 유엔가입문제

지난해에는 각하께서 동부권 여러 나라와 수교를 하시고 그리고 소련을 방문하셔서 정상회담을 갖고 왔는데 북방 외교가 괄목할 진전을 이룩해서 국민들 모두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북방정책은 중국이라는 종착역 하나만 남기고 있는데 금년에 중국관계 개선을 각하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을 정부가 추진을 하고 있는데, 금년에 우리가 유엔 가입을 기대할 수 있는지 또 각하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와 중국간의 관계 이것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보나 또 지리적으로 보나 빨리 관계 정상화가 이루어야 한다 이렇게 생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호의 번영은 물론이고 또 이것이 우리 동북아의 평화를 촉진시켜주는 이런 일들이 될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런 결과 이달 중에 서울과 북경에 상호 무역대폐구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진전은 더더욱 크게 양국간의 교류, 교역이 확대돼 나가겠습니다. 이미 양국은 연간 수만명의 사람이 오가고 있고,

또 교역만 하더라도 연간 32억불에 해당되는 교역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역대폐구가 설치되는 마당에서 이 교류협력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이지만은

역시 외교수립관계도 이것이 중간단계다 이렇게 봐도 좋다고 봅니다. 이렇게 우리가 노력을 해나감으로써 중국과의 관계정상화도 멀지않은 장래에 이룩할 수 있다하는 희망을 가져도 좋다고 봅니다.

유엔가입문젠데 아시다시피 작년에 우리는 유엔가입의 신청을 보류를 했습니다. 이것은 남북한의 대화 중에서 총 회담을 위시한 대화 중에서 바로 이 의제가 나왔습니다.

이래서 남북한 대화에서 동시가입을 설득시킨다하는 이런 목표에서 작년에 우리 단독으로 유엔가입 신청은 유보를 한 것입니다. 이것은 금년에도 이제 역시 동시 가입의 노력을 우리는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끝내 북한이 여기에 응하지 않았을 때는 우리가 계속 이렇게 북한이 응할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작년 우리가 열심히 설득을 했고 또 국제 여러 이제 유엔 회원국도 대다수가 우리를 가입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는 이런 입장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북한이 만약 가입하지 않는다 하게되면은 우리라도 먼저 가입을 해서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북한의 가입을 우리가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문을 열고 북한의 주체적인 가입을 우리는 환영을 하고 기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국제 사회에 서로가 어깨를 나란히 해서 협력하는 이런 여러 가지 노력을 우리가 함으로 인해서 우리의 신뢰 회복, 또 협력 관계 구축, 나아가서 통일을 위해서도

그것이 훨씬 더 빠른 이런 길을 우리가 열어나갈 수 있는 일들이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질문받겠습니다. 우리 kbs 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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