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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초청 어린이들의 대화

제작연도 1991-05-05

재생시간 10분 56초 (35분 01초 ~45분 57초)

출처 어린이날행사

음성녹음자료 Sound Only
대통령과 초청 어린이들의 대화

저는 서울 잠실 국민학교 4학년 이철우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직장을 다니시는데 도시락을 싸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든 국민학교 학생들이 급식을 해주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그 어린이 아주 어머니 생각을 이렇게 하시는 걸 보니까 효심이 갸륵하군요. 이래서 나도 언제 이 어린이들이 점심 도시락을 싸오지 않고 학교에서 모두 정답게 밥을 먹게 할 수 있느냐를 열심히 생각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락뿐만 아니고 식사뿐만 아니고 또 여러분들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실, 도서실, 놀이터, 또 교실도 이제 냉, 난방 이것도 해주고, 또 이제 동식물도 이렇게 많이 길러서 보이게 해주는 이런 생각이 간절합니다.

근데 이제 정부에서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나라 살림이 하도 크기 때문에 한꺼번에 이제 금방 도시락을 싸오지 않게끔 할 수 없고 이제 97년쯤 가게 되면은 지금보다 한 6년 뒤죠.

그때 가게 되면은 이제 도시락을 싸오지 않고 학교에서 모두 이제 급식시키는 이런 그 준비가 지금 되고 있으니까 그때까지 여러분들, 참아주세요.

여러분 지금 들으셨지만은, 97년 어쩌면 그보다 더 「?여러분들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교에 안 가도 학교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을겁니다. 자 또 누구 질문할까요? 네 요번에는 이쪽에 어린이. 그래요?

저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상미인데요. 대통령께서는 어릴 적에 공부를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공부를요?

예 너무 잘했다 하게되면 또 대통령 너무 이렇게 어린이들 앞에 자랑 너무 한다 이렇게 생각이 되겠는데, 그래도 바른 말로 잘한 축에 들어갔어요. 잘한 축에.

네 다음 어린이 또 누구 질문할까요? 이 쪽에..
저는 서울 대치 국민학교 6학년 1반 송의준입니다. 대통령 할아버지의 어렸을 때 꿈은 무엇이었고, 지금 다시 어린이로 돌아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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