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건군 32주년 국군의 날, 육군,해군,공군 도보부대 시가행진
-전두환 대통령, 시청 앞 광장에서 국군장병들의 사열을 받으며 이들을 격려
-담화를 통해 "이제 세 시대가 개막되는 역사적 시점에서 맞이한 국군의 날은 국군 장병들은 물론 우리 국민모두에게 깊은 의의를 지닌 날"이라고 말함.
-북한 공산집단은 아직도 한반도를 격파하겠다는 헛된 망상에 있음.
-최우선 과제는 국가보위와 국력증강에 있음.
-특수적 안보적 상황과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내외적 현실을 직시, 우리는 결코 방심하거나 지금까지의 성과에 자만해서는 안됨.
-전.후방의 국군장병들은 국토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함.
-우수한 국산장비로 훈련,끊임없이 전술전기연마, 방비태세

출처 : 대한뉴스 제 1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