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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화합과 대화의 국정

제작연도 1981-02-28

상영시간 03분 44초

출처 대한뉴스 제 1321호

화합과 대화의 국정

윤보선, 최규하 전 대통령, 정계원로 정당 대표 등과 전두환 대통령 오찬
-이재형 민정당 대표위원, 유치송 민한당 총재, 김종철 국민당 총재, 김의택 민권당 총재, 고정훈 민사당 당수 등 참석
-전두환 대통령 자신의 방미 결과와 현 시국의 당면한 문제 논의
-공명선거에 대한 확고한 신념 밝힘.
전두환 대통령 영남과 호남 지방시찰
-국민들과 폭넓은 대화와 접촉의 기회 가짐.
-지방민들에게 "전 국민은 방관자가 되지 말고 모두 동참해서 함께 걱정하고 같은 대열에서 뛰어야 한다."
-"전 국민이 단합하고 밤잠을 자지 않고 뛰어야 후손들에게 남겨줄 것이 생긴다. 다소의 어려움과 불편을 참아 오늘보다 내일을, 금년보다 내년의 목표를 세워 나갈때 우리나라는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역설
전두환 대통령 내외 호남복선 기공식 참석(전라북도 이리)
-전두환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착공
-이리에서 송정리 구간, 1985년 완공 예정
-호남지방의 지역개발에 크게 기여
전두환 대통령 내외 원자력 발전 7.8호기 기공식 참석(전남 영광군 홍농면 계마리)
-시설용량 각각 90만 킬로와트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90년대 초까지 발전설비 3배 증설예정
-고리원자력 발전소 시찰, 현황 살펴봄.
전두환 대통령 풍산 금속시찰
-방위산업 품인 탄알을 만드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격려
-전두환 대통령 "미국이 우리를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가 강해야만 그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제
-"국민 각자가 자기 직분에 충실할 때 북한괴뢰의 남침도 충분히 격퇴할 수 있다"고 강조
영부인 이순자 씨 대한조선공사 "ocean ever" 호 진수식 참여(부산)
-46,000톤 급, 미국, 호주 지역 운항

출처 : 대한뉴스 제 13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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