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에서 용왕제올려짐.
-진돗개로 유명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국제적인 관광명소
-음력 3월 초순, 전설에 따라 용왕제와 강강수월래가 곁들여진 축제 벌어짐.
-전통 무속인 씻김굿 소개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신의면 모도마을 2.8킬로미터를 잇는 바다가 인력의 차이로 갈라짐.
-물이 빠지자 2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바닷길로 뛰어 들어 축제 분위기
-영등 사리 현상이라 불림.
-1975년 이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됨.
출처 : 대한뉴스 제 13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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