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년시를 가족과 함께
-전국 초, 중, 고등학교 12월 20일부터 방학
-국민의 노력으로 안정된 연말 보내게 됨.
-한 해를 보내면서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필요
-불우한 이웃을 잊지 말고 연말 연시를 가족과 함께 경건하게 보내야 됨.
출처 : 대한뉴스 제 1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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