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미국의 인공위성 발사
-플로리다의 제 2차 인공위성 발사를 위한 육군의 쥬피터 시호의 준비가 완료됨.
-연료 보급 로켓트 대신에 30파운트의 익스플로어로 200마일 수송을 가진 새로운 레지스톤 인공 위성임.
-길이가 6피트 폭이 수인치의 익스플로어로 보는 전자 기어가 장치되어 있음.
-인공위성 사진은 브라운, 알렌, 피크린 박사의 기자회견에서 발행됨.
-민간공업, 화학, 육군 세분야의 협동이 인공위성 첫 발사에 공헌함.
-쥬피터 시호는 발사 태세를 갖추고 있음.
-인공위성 발사는 실험 단계이며 성공을 기대하기는 힘듬.
-준비가 완료되어 인공위성이 발사 직전에 도입하게 됨.
-발사 3분후 인공위성은 궤도를 돌고 있으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세계에 알려줌.
-데이터는 장래 우주 여행에 대한 결정적인 지식을 부여함.

출처 : 해외뉴스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