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차기 정.부통령 후보자 지명대회
-대통령 : 자유당 총재 이승만 박사
-부통령 : 이기붕 의장
-"이기붕 의장, 이승만 대통령의 보좌 경력 있어 완벽한 정.부통령의 모습이 될 것"이라 시사
-"파란 많던 자유당을 실질적 지도, 육성하여 오늘날 대 여당으로 만들어 놓은 이기붕 의장"
이기붕 의장의 정치입문 과정 및 업적
-단기 4229년 12월20일 충북 괴산 청천 후평리에서 엄친 이낙익 옹과 자당 은진송 씨의 독자로 출생
-7세때 부친이 별세하자 어머니와 서울로 상경
-보성중학 마친 후, 미국 아이오와주(州) 데이버대학 졸업
-재미시절 이승만 박사를 독립운동 지도자로 받들며 측근에 있던 이기붕 의장, 1945년 8월 15일 해방 후 이승만 박사를 보좌
-비서로 재임시 해외와의 연락 및 이승만 박사의 도미 등을 주선, UN 한국위원단의 내한을 맞이함.
-정부수립 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행정수완을 인정 받음.
-1949년 서울특별시장에 취임
-1950년 6.25동란 발발로 남하, 서울 수복 후 서울로 귀환(양곡 배급 지휘, 서울 재건에 힘쓰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보호 위해 향토방위대 결성 등)
-시장 재임시에 남긴 미담 중(자녀 이강희 양의 사고사 뒤 부

출처 : 만송 이기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