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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두 세계의 사람들

제작연도 1959

상영시간 08분 09초

출처 두 세계의 사람들

두 세계의 사람들

지구상의 자유세계와 공산세계
-인간의 권리, 자유와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갈망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자유와 평화
-중공침략집단, 티벳의 지도자 달라이라마 납치(티벳 국민들의 종교, 정치적 자치성 말살 목적)
-달라이라마 탈출, 티벳 국민들의 보호 받으며 인도로 망명
-자유를 찾아 온 북한 귀순용사들, 북한의 전쟁준비와 살인독재의 실상 폭로
-김동률(북한군 소좌), 노금석 총리, 이운영(군대위)
-북한학생 정태권(헝가리 반공의거 가담), 코브로프(소련간첩), 이동준(프라우다 기자)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비교 예
-<자유>대한민국 : 6.25 전란 극복하고 건설로 일군 곳곳의 새로운 환경과 국민들이 평화와 자유의 생활 모습
-세계 제 4위의 육군, 해.공군은 근대적 장비 갖추고 강력한 방위태세 자랑
-<공산>중국대륙 : 중공은 인민공사 강행, 중국의 전통적 가족제도 파괴(성별, 연령 관계 없이 사람들 모아 놓고 통제키 위한 행위)
-노인은 양로원, 아이들 탁아소, 성인은 남녀 막론하고 매달 28일간 노동 착취(전시엔 침략전쟁에 동원할 목적)
-<자유>중국의 대만 : 평화스런 삶, 장계석 총통 영도하에 국력 강화, 경제와 문화 전반적으로 뛰어난 발전
-본토에서 중공 폭정에 고통받는 동포들 구출 위한 염원, 본토 수복의 결의
-<공산>동부 독일 : 부흥 발전 이뤘다고 큰 소리, 노동자의 낙원과는 판이한 생활(폐허가 된 도시, 피난민들의 거리생활)
-<자유>서부 독일 : 자유와 평화의 세계, 부흥과 발전의 대지, 자유민권과 자유경제의 모든체제가 확립
-<공산>소련 : 모든 국민이 잘 살아야 하고 목표달성때 까지는 참아야 한다는 구실로 국민들은 노예와 같이 혹사
-지도자 사이 끊임없는 정권 쟁탈전, 패한 자는 추방 또는 죽임을 당함.
공산세계의 만행
-소련, 인접 위성국에도 횡포
-1956년 10월 헝가리, 소련에 항거하는 반소반공의 자유혁명 일어남.
-소련점령군들 헝가리인 민족의식 무시, 농민의 농산물 약탈 등 국민 착취 및 압박하고 소련에 항거하는 헝가리인 무차별 학살
-중공침략집단, 1958년 금문아서군도에 포격 가함.
-미국, 제 7함대 현지에 파견하고 자유중국 정부에 물자를 보내줌.
-미국은 자유세계에 대한 공산주의의 침략을 허용치 않겠다는 결의와 태도를 행동으로 실천, 만방에 선포
-만민의 자유 평화를 상징하는 국제연합에서는 하나의 세계를 이룩하고자 노력
-정보기관인 통의에 방법을 통해서 온 자유세계는 파괴와 침략을 일삼는 공산주의에 대해 설득
-자유세계는 평화를 추구하면서도 힘을 견제하는 정책을 고수(공산침략 대응해 격퇴할 힘을 지녀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거)

출처 : 두 세계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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