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32주년
-끊어진 철길, 갈 수 없는 금강산, 통일을 향한 겨레의 염원은 갈수록 간절함.
재개된 남북적십자회담
-우리는 이산가족들이 고향을 직접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기본 입장 밝혔으나 북한은 방문지를 서울과 평양으로 국한하자고 고집, 타협점 찾지 못함.
-인도적 노력이 하루속히 결실을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함.
-대화의 뒷전에서 휴전선 전역에 군대를 전진 배치시키는 등 계책을 꾸미는 북한
-우리는 한 순간도 경계를 게을리 할 수 없다
출처 : 대한뉴스 제 1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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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3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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