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새 종이 웅장하고 수려한 모습을 드러냄.
-종로라는 길 이름을 낳았던 보신각 옛 종 500여년 풍상 겪으며 균열
-지난해 1월부터 온 국민의 정성 모아 새 종을 주조
-오는 광복 40주년 8.15때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옛 종을 보내고 새로운 보신각 종의 역사적 타종이 있을 것임.
출처 : 대한뉴스 제 1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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