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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스포츠

제작연도 1986-01-01

상영시간 00분 57초

출처 대한뉴스 제 1573호

스포츠

태릉 훈련원
-아시안 게임 260일 남겨둔 선수들 자신과 조국의 명예 위해 맹훈련
-뉴델리 대회 3위 차지한 우리나라, 주최국으로서 최고 성적 올리기 위해 최선 다함.
-우리 모두가 주최국 국민으로서 솔선수범 참여할 때 영광은 우리 것 될 것임.
제 12회 전국 남녀 스프린트 빙상 선수권대회(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출처 : 대한뉴스 제 15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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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남녀 스프린트 빙상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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