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현충일 추념식
-전두환 대통령 대신 참석한 노신영 국무총리 추념사 "겨레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진실하고 뜨거운 것일수록 건전한 국가건의 확립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말함
-보훈병원 재활치료를 받는 용사
-미망인 복지회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15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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