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분야별기록영상

발탈

제작연도 1985

상영시간 31분 29초

출처 발탈

발탈

발탈
-용인 민속촌에서 이동안 옹의 발탈놀이 준비 모습
-탈놀이에는 얼굴에 탈을 껴서 하는 놀이와 발에 탈을 껴서 노는 놀이가 있음.
-발탈은 탈놀이인 동시에 인형극적인 요소가 있음.
-남사당패들의 놀이에서 유래
-재담 : 박해일
-발탈의 놀이판은 꼭두각시놀음의 포장막과 비슷한데 검은천을 가로 130㎝, 세로 100㎝ 정도의 직육면체로 위와 뒤를 터놓고 앞과 옆을 막아 놓는다.
-탈꾼은 그 안에 누워 발목만을 포장 밖으로 내놓고 거기에다 탈을 씌우고 상의를 입혀 그 속에 대나무를 꿰어서 그것을 양손에 잡고 조종, 꼭두각시놀음처럼 포장막 앞에 어릿광대가 앉아 탈꾼과 재치있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극을 진행
-그 옆에는 피리·대금·장구·꽹과리 등의 연주자들이 자리잡고 반주를 맡음.
-발탈놀이는 먼저 악사들이 길군악을 흥겹게 연주하여 구경꾼을 모은 뒤 탈이“어흠어흠” 큰 기침을 하고는“손님이 오셨냐?”라고 어릿광대에게 묻는다. 어릿광대가“그 사이 손님이 많이 오셨으니 인사를 여쭈어라”하고 능청을 떠는 데서 연희가 시작.
-재담과 발탈꾼의 노래·춤 등이 내용의 주요 요소이며 대사와 소리는 거의 서민들 살림살이에서 나오는 희로애락을 표현
-발탈에 쓰이는 탈의 크기는 가로 20㎝, 세로 25㎝ 정도로 빨간 상투를 틀고 복장은 저고리와 조끼, 발탈의 연극 대본을 분석하여 보면 팔도유람가를 비롯하여 각 도의 노래가 나오지만, 주로 경기잡가가 많이 나옴.
-발탈놀이의 배역은 천민인 조기장수 역을 하는 탈꾼과 조역인 어릿광대, 잠시 미친 여자 역 등 세 사람이 하게 되는데, 이때의 재담은 주로 무엇을 잡아먹는 이야기와 조기를 헤아리는 이야기, 약 먹는 이야기 등이 나옴. 그 속에는 잔재주나 장난기, 사회를 보는 비판력과 관찰력이 예리하게 반영

출처 : 발탈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79,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