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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1950년대 우리나라(1)

제작연도 1998

상영시간 19분 11초

출처 아! 대한민국

1950년대 우리나라(1)

1950년대 우리나라(1)
-1950년 서울의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모습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20분, 북한의 남침
-구름처럼 몰려든 학도병, 모병제에서 징병제로 변경
-사격술 등의 교육후에 곧바로 전선에 투입됨.
-B29의 융단 폭격, 인천 상륙작전,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전세가 역전이 됨.
-국군과 유엔군이 만남,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함.
-공산군의 만행 현장, 학살당한 양민들의 시체, 가족들의 시신을 찾아나선 시민
-국군과 유엔군은 38선을 돌파, 압록강에 도착함.
-흥남 부두로 피난가는 사람들, 자유를 찾아 남하하는 주민들
-피난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열차에 오르는 사람들
-부산을 임시 수도로 지정하고 제2대 이승만 대통령을 선출함.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부를 하는 학생들
-서울의 재탈환,중앙청에 태극기 게양
-공산군의 학살로 무참하게 죽어간 양민들의 시체들
-38선 돌파, 10월 26일 압록강 도착
-흥남부두를 빠져나오는 피난민들,북한을 탈출하는 북한주민들
-정부, 부산을 임시수도로 정하고 국회도 부산으로 이전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한태영 후보를 각각 선출
-국군과 유엔군, 1951년 3월 14일 서울 재탈환에 성공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휴전회담을 가짐.
-휴전을 반대한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측 대표를 파견하지 않음.
-우리측 불참한 가운데 유엔군과 공산군이 정전협정에 조인
-무너진 한강 다리, 폐허로 변해버린 서울
-돌아온 피난민, 다시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
-고장난 대포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
-배급 쌀로 근근히 생활하는 사람들
-부산 피난살이, 부두에서 일하는 사람들
-판자집, 천막집, 토굴 같은 움막집의 모습
-전쟁 중의 설의 모습, 널뛰는 아이들
-전쟁 고아 10만명, 전국 곳곳에 고아원이 생겨남.
-식사를 하는 어린 아이들, 해외의 복지가들이 전쟁고아를 받아 들임.
-비행기로 시가지에 살충제를 뿌리는 모습
-육군본부 환도, 국력을 강화함.
-전투 비행단 창설, 해상 전력을 강화, 경찰력의 증강을 꾀함.
-1953년 8월 국내 최고 특급열차 통일호가 등장
-1954년 가을 제34회 전국체전이 열림.
-체조, 축구, 권투, 농구를 한 경기장에서 치룸.
-한국 마사회 뚝섬 경기장 개장.서울 화양리에 골프 대회 개최
-1954년 서울신문에 연재되어 인기가 있었던 '자유부인'
-댄스가 전염병처럼 번져, 전국에 댄스홀 폐쇄령을 내림.
-50년대 중반 계 파통
-전파를 타고 대중가요, 연속극, 어

출처 :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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